극동대 평생교육원, 장호원中 자유학년제 문화예술프로그램 성료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8-03 10: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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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언택트’ 교육 병행…‘교육 사각지대 해소’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 평생교육원은 7월 31일, 3년간 지속 운영 중인 장호원중학교와의 자유학년제 문화예술프로그램 1학기 웹툰 과정을 마무리했다.


해당 과정은 웹툰에 대한 이해, 스토리텔링, 구도와 연출, 채색, 작품 완성으로 구성됐으며 극동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4학년 재학 중인 이한솔 강사와 함께 진행됐다.
2020년 상반기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오프라인 수업이 전면 축소 및 연기가 반복되는 가운데, 이 프로그램은 향후 극동대 평생교육원이 지향해야 할 새로운 국면의 언택트(UNTACT) 교육 방식으로 전환되는 기회였다고 평가되고 있다.


오프라인 대면 수업을 축소하고 온라인과 병행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과의 소통과 교육기회를 확장하는 안전한 교육 방식임이 증명됐다. 이를 통해 2020년 하반기에 있을 극동대 다양한 학과들과 연계한 언택트 교육과정을 병합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고 있다.


김동옥 평생교육원장은 “이미 도래한 With 코로나 시대에 평생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있으며, 언택트 교육의 확장은 지역대학으로서 교육의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또 다른 대안책이 될 것”이라며 “지역 기반 직업, 인문교양, 청소년 교육, 문화예술, 봉사, 시민참여 교육 등 새로운 콘텐츠 확장을 위해 평생교육원이 앞장서 그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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