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LINC+ 사업단, '2020학년도 코딩지도사 양성과정' 운영

이우섭 인턴 | useop1488@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08-04 17: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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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이론 및 실기훈련 진행

[대학저널 이우섭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LINC+ 사업단(단장 강철웅)은 4일, 4차 산업혁명 대비 차세대 인재양성의 일환으로, ‘2020학년도 코딩지도사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코딩지도사는 코딩 원리의 이해를 도와, 미래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사람을 말한다.


2018년도부터 시작돼 올해로 세 번째인 ‘코딩지도사 양성과정’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비대면 방식을 융합해 25명이 참여해 7월 20일부터 2주간 진행됐다.


EPD(교육용 프로그래밍 장치)를 기반한 이번 교육과정은 컴퓨터 활용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적 기법과 교수법을 40시간 동안 이론 및 실기 훈련을 통해 습득하는 방식이다.


한편 제주대 LINC+사업단은 코딩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학생 중심으로 실무역량 강화와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4차 산업혁명 동아리(가칭)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철웅 사업단장은 “이번 코딩지도사 뿐만 아니라 앞으로 진행되는 빅데이터,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지역인재양성 및 지역 청년들의 취업미스매칭을 해소하기 위해 취업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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