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LINC+사업단은 지난 12일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 농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와 사업 추진을 위해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와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전주대 LINC+사업단 주송 단장,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조성욱 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이 체결한 양해각서는 ▲농식품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 ▲4차 산업혁명 시대 농식품산업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고창 지역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 공동 연구개발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협약식 이후에는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의 제품 연구 및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제품 제작 공정을 참관하는 등 공동연구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송 LINC+사업단장은 “기존의 산학협력은 기업 지원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지역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다”며 “지역의 발전이 궁극적으로 국가의 발전이라는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전통문화와 농특산물의 산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LINC+사업단은 특화산업 분야별 다양한 ICC(Industry-coupled Cooperation Center)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산학관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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