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동신대학교의 임상심리사 2급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마무리됐다.
상담심리학과와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임상심리사 2급 국가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상담심리학과 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상심리 분야 현장전문가의 핵심개념 정리, 예상 문제 풀이 등을 온라인 비대면 화상 강의로 진행했다.
이를 거쳐 1차 필기 시험에 합격한 12명에게는 기초적인 심리검사, 기초상담심리치료, 심리교육과 심리재활 방법에 대한 특강과 개인별 첨삭지도를 지원했다.
참여 학생들에게 조사한 이번 프로그램의 특강 내용, 강사의 준비도, 소통 능력 등에 대한 점수는 5점 만점에 4.8점으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2차 필기 시험을 합격해 임상심리사 2급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은 앞으로 청소년상담센터, Wee센터 등에 취업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상담심리학과 4학년 김은빈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수업을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좋은 기회를 준 대학일자리센터와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성록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재학생들에게 취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취업경쟁력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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