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상대학교(GNU·총장 권순기)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코로나 우울 극복을 위한 정서지원활동을 진행한다.
경상대 LINC+사업단(단장 강상수)과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With-Us, 회장 이용진), 의료봉사동아리 의료연구회(회장 정경화, 의과대학 2학년), 가호동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주시 가좌동 가좌주공1차아파트에서 제1회 코로나 우울 극복 활동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실버’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르신들이 외출을 자유롭게 못함으로써 활력을 잃고 우울증이 증가함에 따라 불의의 사고 등을 미연에 막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어르신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어울림 산책(스마일 포토존: 위더스 봉사단 25명) ▲아파트 입주민 대상 의료봉사활동(치매선별검사(MMSE-DS), 혈압·시력 검사 등: 의료연구회 25명)으로 진행되며 행사 운영을 위한 기관별 관계자 5명과 65세 이상 아파트 입주민 30명 등 모두 8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상수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활기를 잃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치유(힐링)를 위한 정서지원 행사를 통해 다 함께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경화 의료연구회 회장은 “코로나19는 우리의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무엇보다도 외부활동이 제한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된다.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활동 시작 전 모든 봉사자들은 자가문진표 작성 ▲체온측정 ▲천막 내부 각 기구와 사람 간 충분한 거리 확보 ▲상담활동 테이블에서 각 상담자 간 거리 확보 ▲행사 관계자·방문자 전원 마스크 착용 ▲ 방문자 자가 문진표 작성 및 체온 측정 등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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