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LINC+사업단, 20일 인문사회 산학협력 성과 공유 포럼 개최

장원주 | stru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13 13: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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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계열 및 제조업 중심의 산학협력 범위를 인문·사회·예술 분야로 확대
20일 개최되는 인문사회 산학협력 성과 공유 포럼 포스터. 사진=가톨릭대 LINC+사업단
20일 개최되는 인문사회 산학협력 성과 공유 포럼 포스터. 사진=가톨릭대 LINC+사업단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산학협력분야의 다양화 사례분석 및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가톨릭대학교 LINC+사업단은 인문사회 중심 산학협력 추진 우수대학인 한남대, 동국대, 중앙대, 경남대, 계명대, 제주대와 함께 오는 20일 오후 1시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파크 볼룸(5층)에서 '제7회 인문사회 산학협력 포럼 - LINC+사업 인문사회 산학협력 성과 공유·확산'을 개최하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 참여대학의 인문사회 기반 산학협력 사례를 분석해 성과를 공유하고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공학계열 및 제조업 중심의 산학협력 범위를 인문·사회·예술, 서비스 분야 등 고부가가치 중심의 다양한 산업분야로 확대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의 역할 강화로 인문사회분야 산학협력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가톨릭대 라준영 교수가 인문사회 분야 다자간 협력에 대한 총론을 진행하고 ▲정은희 교수(경남대) ▲김민수 교수(동국대) ▲장희동 교수(제주대) ▲김승균 교수(가톨릭대)가 인문사회분야 산학협력의 사업·방법론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김응호 교수(계명대) ▲이기종 교수(한남대) ▲최용석 교수(중앙대)가 인문사회분야 산학협력의 조직·네트워크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하한다. 각 발표 이후에는 모든 발표자가 토론에 참여해 인문사회분야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한 산학협력의 인식 제고와 효과 극대화 모색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온라인 시청을 원하는 사람은 사전 참가 등록을 하면 포럼 전 안내 문자를 받아볼 수 있다. 포럼 당일 가톨릭대 LINC+사업단 유튜브 접속을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가톨릭대 LINC+사업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02-2164-656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톨릭대 LINC+사업단은 2014년부터 매해 인문사회 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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