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지역 최초 비대면으로 수시모집 면접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13 15: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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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형 117명, 어학인재전형 59명 비대면 면접 완료
12월 학생부종합전형 1235명 면접도 비대면으로 실시 예정
한남대가 대전지역 최초로 수시모집에서 시행하고 있는 비대면 면접 모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남대학교가 2021학년도 수시모집 일반전형과 어학인재전형 면접고사를 대전지역 최초로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한남대는 13일 수험생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범대학과 56주년 기념관에서 어학인재전형 면접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면접위원 교수들은 56주년기념관에 마련된 면접위원실에서 실시간 온라인 면접시스템을 통해 면접을 진행했으며, 수험생들은 면접위원과 접촉 없이 사범대학에 마련된 면접 고사장에서 온라인 화면을 통해 면접시험을 치렀다.


어학인재전형 비대면 면접은 수험생 1명당 면접위원 2명이 전공적합성(전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 전공 관련 우수성, 특기사항, 발전가능성 등 전공적합성과 성실성, 책임감, 도전정신, 공동체 의식, 나눔과 배려 등 인성 10분 내외로 평가했다.


앞서 한남대는 지난달 31일 수시 일반전형(미술교육과) 117명에 대한 비대면 면접을 실시했으며, 오는 12월5일(121명)과 12월 12일(1114명) 진행 예정인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도 비대면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은웅 입학홍보처장은 “각종 장비 마련과 여유있는 공간 확보 등을 위해 평소보다 2배 이상 비용과 인력이 소요되지만 수험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비대면 면접을 실시하게 됐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끝까지 안전하고 공정한 면접고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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