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교직원 봉사대, 사랑의 연탄나눔 온정 ‘훈훈’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0-11-16 16: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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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1500장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
연탄나눔에 참여한 삼육대 교직원 봉사대가 15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 교직원 봉사대는 지난 15일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읍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온정을 나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삼육대 교수, 직원, 직원 가족, 학생과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 사회복지사 등 16명이 참석해 연탄 1500장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삼육대 사회봉사단 김상철 조교는 “퇴계원읍은 매일 다니는 길인데 어려운 이웃들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지 미처 몰랐다”며 “작은 봉사와 나눔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대 교직원 봉사대는 매년 11월 교내 체육관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초청해 ‘돌봄 잇는 작은 운동회’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연탄나눔 봉사활동으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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