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신학기 원격수업 대비 공공학습관리시스템 준비상황 점검

장원주 | stru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2-24 16:07:14
  • -
  • +
  • 인쇄
EBS 기술상황실 현장방문 및 교사 화상 간담회 개최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교육부는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5일 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김명중, 이하 EBS)의 공공학습관리시스템(‘온라인클래스’) 기술상황실(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신학기 개학에 앞서 공공학습관리시스템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기술진에게 격려와 당부를 전하는 한편 교사 화상 간담회를 통해 공공학습관리시스템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기술상황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온라인클래스 고도화 사업자(GS ITM)로부터 화상수업 서비스 준비상황 및 기능개선 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이다.


특히 20만명(예비자원 포함 30만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는 대규모 화상수업 서비스를 구축하고 구조를 전면적으로 재설계하는 등 시스템 개편에 따른 안정적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대응반 운영을 통해 학생과 선생님들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온라인클래스 화상수업 서비스를 활용해 교사 화상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12월 시범 개통한 화상수업 서비스와 올해 2월 15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개편된 온라인클래스에 대한 선생님들의 활용 소감 및 건의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신학기 개학 전까지 최대한 반영해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유 부총리는 “지난해 경험에 비춰볼 때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동시접속 20만명이라는 대규모의 화상수업 서비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아무리 철저하게 대비한다고 해도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개학 전까지 시스템 점검에 전력을 다해주고 개학 후 혹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빠르게 파악해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교사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에서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헌신과 노력을 보여준 것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선생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학교 현장에서 불편함을 느끼시지 않도록 공공학습관리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