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IT대학 소프트웨어학부 최대선(사진)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 지원 사업 중 ‘엣지 AI 보안을 위한 Robust AI 및 분산 공격탐지기술 개발’ 과제에 선정돼 6년 간 총 37억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해당 사업은 ICT 전문 연구실을 선정하여 ICT R&D 정책을 실현하고 차세대 ICT 서비스 환경을 위한 정보보호 핵심 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최 교수 연구팀은 AI 시스템을 위협하는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스피커, 지능형 CCTV, 자율자동차 등 기기 단위에 AI 시스템을 탑재하는 엣지 AI 시스템에 대한 기만 공격, 정보 탈취 등 보안 위협을 분석하고, 대응 보안 기술을 연구할 계획이다.
해당 연구는 최 교수가 책임자로, 소프트웨어학부 조효진 교수, 정민영 교수가 참여하며 공동연구기관으로 공주대 서창호 교수, 부산외국어대 박호성 교수가 함께 한다.
최 교수는 “앞으로 AI가 널리 활용되면 될수록 다양한 보안 공격이 등장해 이용자의 안전성이 위협받게 될 것”이라며 “본 과제를 통해 이러한 위협을 미리 진단하고 방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이용자 안전과 서비스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 이전과 사업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숭실대 AI보안연구센터는 지난해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돼 최대 8년간 6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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