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LINC+사업단, ‘진주시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18 13: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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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분야 2개 주제로 공모전 개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강상수, 이하 LINC+사업단)은 ‘진주시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부제 함께 바꾸는 도시)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LINC+사업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시재생본부가 2019년 ‘도시재생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후속 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공모전 주제는 ‘진주시 상대동 및 상봉동을 대상으로 도시재생과 관련한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와 ‘경상국립대 도시재생형 복합시설(LH행복주택+대학시설) 활용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 등 2가지다. 신청서는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


경남 지역민과 대학(원)생이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가 가능하고, 복수의 주제로 여러 작품을 출품하는 것도 가능하다. 접수한 아이디어 중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뽑는다. 시상은 경상국립대 총장상과 LH 사장상으로 6팀을 선정해 총 340만 원 상금을 지급한다.


경상국립대 강상수 연구산학처장(LINC+ 사업단장)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산학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대학이 공기업과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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