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LINC+사업단, 2021 HNU 산학상생멘토단119 출범식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6-23 13: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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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 가족기업, 분야별 전문가 멘토 매칭
가족기업 경쟁력 강화 위한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한남대 LINC+사업단이 23일 진행한 ‘2021 HNU 산학상생멘토단119’ 출범식과 멘토링데이. 사진=한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 LINC+사업단은 한남대 가족기업과 지역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2021 HNU 산학상생멘토단119’ 출범식과 멘토링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한남대 56주년기념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서 한남대는 대학 내외 전문가를 멘토위원으로 위촉했으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학상생멘토단은 한남대 이병철 산학연구 부총장을 단장으로 기술·R&D(연구개발), 마케팅·영업, 경영·성장, 회계·세무·법무, 투자유치 및 엑셀러레이팅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한남대는 45개 가족기업과 분야별 전문가 멘토 위원 45명을 1대1 매칭해 기술개발경영디자인 등 기업 운영 전반의 애로사항을 자문하고, 가족기업 성장동력 창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기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병철 산학연구부총장은 “산학연협력 성장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한남대만의 차별화된 산학협력 브랜드를 통해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양성 고도화와 기업지원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황철호 LINC+사업단장은 “기존 산학협력과는 다르게 기업들의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적극 청취하고 실질적 개선을 위한 노력을 통해 성과를 낼 것”이라며 “우리대학을 비롯한 지역의 타 대학 자원, 연구소 협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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