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코딩, 스마트 검색 등 정보경진대회, e스포츠대회 마련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국 장애학생의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한 e페스티벌이 열린다.
국립특수교육원은 오는 7~8일 양일간 ‘지금e 미래로’를 주제로 한 ‘2021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결선을 온라인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 여가생활 향상 등을 위한 것으로 매년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있다.
행사에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열린 17개 시·도교육청 예선에서 선발된 600여명의 종목별 대표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1500여명이 참가한다.
행사는 정보경진대회, e스포츠대회,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웹캠과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보경진대회은 장애학생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SW코딩 ▲스마트 검색 ▲프레젠테이션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문서작성 ▲점자정보 단말기 등 16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e스포츠 대회는 ▲일반학생과 팀을 이뤄 참가하는 통합종목(펜타스톰, 모두의마블) ▲시각장애학생 접근성을 고려한 오델로, 보조공학기기(스위치)를 활용하는 볼링 게임 등 9개 종목이 운영된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한 이벤트, 인플루언서와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즐길 수 있는 퀴즈쇼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한우 국립특수교육원 원장은 “이번 대회의 ‘지금e 미래로’라는 대회 슬로건처럼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하고 장애학생들이 미래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립특수교육원은 장애학생의 미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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