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금성백조주택으로부터 발전기금 5억 기부받아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2 11:05:33
  • -
  • +
  • 인쇄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 발굴하고 지속 성장 돕기 위해 기부
지역 학생 창업과 일반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기금으로 활용
정성욱(왼쪽) 금성백조주택 회장이 이광형 총장에게 5억원을 기부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KAIST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KAIST(한국과학기술원, 총장 이광형)는 금성백조주택이 발전기금으로 5억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KAIST는 이번 발전기금 중 일부로 학생은 물론 지역청년들과의 교류와 창업 활성화를 장려하는 ʻ학생 주도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 driven by student)ʼ 활동을 위한 새로운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KAIST는 또한 지난 2019년부터 대전 시민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개방형 창업지원 제도인 오픈벤처랩 프로그램에도 이번 기부금을 지원해 KAIST가 보유한 창업분야 혁신 역량과 노하우를 지속해서 활용할 계획이다.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은 “잠재력있는 많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속 성장시키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한한 영광”이라며 "다양한 벤처 육성으로 ʻ기업-KAIST-대전시ʼ가 함께 민·관·학 협동으로 혁신적 사례를 만들어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ˮ고 말했다.


이 총장은 "이번 발전기금을 통한 창업기업 육성은 대학과 기업, 지역이 혁신적인 창업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 좋은 모델이 될 것ˮ이라며 "KAIST는 혁신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창업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힘쓸 것ˮ이라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