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문대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단 협의회(회장 김상교 동아방송예술대 LINC+사업단장, 이하 협의회)가 지난 5년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LINC 3.0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협의회는 4~5일 경남도립거창대학에서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에 참여하는 15개 전문대 LINC+사업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장 워크숍을 했다.
워크숍은 내년 2월 사업 종료를 앞둔 LINC+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효과적인 성과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워크숍은 ▲성과 확산방안 모색 ▲경남도립거창대학의 드론산업 관련 산학협력 우수사례 발표 ▲학과중점형 LINC+사업 5년 성과와 후속 사업 관련 강연 ▲사업단협의회 임시총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15개 대학 사업단장들은 워크숍에서 LINC+사업 성과를 통해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문대가 지역 산학협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향후 산업체와 대학이 지속적으로 상생 성장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상교 회장은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사업을 통해 얻은 다양한 성과가 후속사업인 LINC 3.0 사업으로 이어져 전문대 산학협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회는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하는 것은 물론 차기 사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이상석 전문대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단 협의회장(부산과기대 LINC+사업단장)과 정봉헌 만물공작소 대표의 강연도 이어졌다.
이 회장은 “산학협력 고도화형과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등 2개 유형의 전문대 LINC+ 사업단이 더욱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성과를 공유해 LINC 3.0에서는 새로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토대를 제공해야 할 것”라며 2개 사업 유형 수행 대학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경남도립거창대 재학 동안 LINC+사업단 지원을 통해 드론 전문기업의 창업 기반을 다졌다”며 “우리 회사는 농업분야 드론 사업을 기반으로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사업분야로 점차 확대 중이다. 앞으로도 우수한 산학협력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기업을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워크숍 개최를 지원한 박유동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은 “LINC+는 우리 대학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 중의 하나로, 사업단 워크숍을 이곳에서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협의회를 통해 타 대학 우수사례 또한 적극 수렴해 산학협력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대 고도화형 LINC+사업단협의회는 내년 1월 중 제주에서 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의 5년 성과를 확산하는 행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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