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등 6개 대학 LINC+사업단, 지역사회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캠프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1 15: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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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썸 프로젝트 in 충주', 메타버스 통한 다양한 팀 프로젝트 활동 이뤄져
원광대·목포대·순천향대·조선대·중앙대·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이 메타버스 플렛폼을 이용해 게더타운에서 지역사회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캠프 ‘썸썸 프로젝트 in 충주’를 열고 있다. 사진=원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LINC+사업단이 목포대와 순천향대, 조선대, 중앙대, 한국교통대 등과 공동 주관한 지역사회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캠프 ‘썸썸 프로젝트 in 충주’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원광대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합하고 합한다’라는 뜻의 의미를 가진 지역 상생 프로젝트로, 6개 대학 72명 학생들이 참여했다.


캠프에서는 인문·예술·공학 등 다양한 학문분야를 융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마련됐다. 올해 캠프는 달천역과 목행역, 삼탄역 등 충주 간이역 3곳의 활성화를 주제로 이뤄졌다.


썸 프로젝트 in 충주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과 메타버스가 결합한 게더타운에서 열렸으며, 사전 온라인교육에 이어 조별로 멘토링 룸에서 아이디어 회의와 간이역 관련 회의를 하고 발표 자료를 작성하는 등 팀 프로젝트 활동이 이어졌다.


또한 카페테리아에 모여 비대면 식사를 하고, 게더타운 내 운동장에서 체조와 달리기, 오징어게임 등 운동과 사교활동도 이뤄졌다.


팀별로 준비한 발표 자료를 발표영상전시관에 올려 전문가 온라인 심사평가와 조별 질의응답도 함께 했다. 12개조 중 심사를 통해 5조가 제시한 ‘추억을 주는 곳, 충주’ 아이디어가 대상을 받고, 7조 ‘충주씨의 집’ 아이디어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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