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광주문화신협과 '제1회 어부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열어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14 10:38:11
  • -
  • +
  • 인쇄
수상자에게 학생성공 창업 장학금 지원
조선대 창업지원단이 개최한 '제1회 어부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 창업지원단이 개최한 '제1회 어부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창업지원단이 ‘제1회 어부바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8월 광주문화신협이 조선대에 창업어부바기금 5000만 원을 기부한 것을 활용해 학생들의 실제 창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에는 16명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평가와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5명의 수상자를 선발했다.


대상인 광주문화신협 협동조합상은 '셀프 인테리어 디자인 시뮬레이션' 아이디어를 제안한 강소진(건축학과 5학년), 최우수상인 총장상은 '교육용 전자 천체관측 망원경' 아이디어를 발표한 이기원(전자공학과 3학년) 씨가 수상했다.


우수상인 창업지원단장상에는 'AI를 활용한 경로추천·추억저장 어플리케이션'의 이충희(컴퓨터공학과 3학년), '코드 실행과정 시각화 웹'의 박윤수(컴퓨터공학과 1학년), '대학생 스타트업 플랫폼'의 박민기(컴퓨터공학과 4학년) 씨가 선정됐다.


황석승 조선대 창업지원단장은 “학생들이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실질적 지원이 부족해 아이디어를 아이템화할 수 있는 부분이 부족했는데 광주문화신협의 후원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우수한 아이디어를 아이템으로 실현시킬 수 있었다”며 “학생들의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혜민
오혜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