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지난 5일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에게 장학금 기부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메가스터디는 지난 2011년부터 10년간 서강대에 총 16억5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심 총장은 “인터넷 강의를 통한 교육 인프라 개선으로 기회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대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고민하시는 회장님의 귀한 마음과 청년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서강대도 귀한 뜻을 이어 미래인재 양성에 성심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회장은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사업은 성장했지만 회사가 얻은 이익에 비해 젊은이들에게 미래의 길을 명확히 제시했는가에 대해 아쉬움이 있었다“며 ”서강대는 엄격한 학사관리로 사회적 신뢰도가 높은 학교인 만큼 ‘윤민창의투자재단’과의 스타트업 협력에도 적극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손 회장은 지난 2000년 인터넷 강의 원조인 메가스터디를 창업해 대한민국 사교육의 온라인시대를 열었다. 2016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공익재단 윤민창의투자재단을 설립해 청년창업을 지원해왔으며, 전국 82개 대학에 장학금을 기부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