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창업보육센터, 중기부 BI경영평가 5년 연속 ‘A등급’
경복대는 중소벤처기업부 ‘2022년 창업보육센터(BI) 경영평가’에서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경복대 창업보육센터는 전담인력의 전문성을 토대로 유관기관과의 연계부문에 역점을 두고 있다. 기관별 지원 프로그램 매칭과 체계적인 멘토링을 통해 BI입주기업들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2년 이상 보육한 기업들의 매출성장률이 20%, 고용성장률이 5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3년간 창업보육센터를 졸업한 기업의 생존율은 100%에 달하고 있다.
경복대 창업보육센터는 차별화된 4단계 집중 지원시스템인 ‘Customized Incubating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자체의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이현 창업보육센터장은 “경복대 창업보육센터는 규모 2995㎡ 면적에 30개 보육실과 KBU Start-up 스튜디오, 3D프린팅센터, 레이저가공실, 학생창업혁신센터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초기창업기업이 독보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창업보육의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여대, ‘사회공헌 대상’ 자원봉사 부문 5년 연속 수상
수원여대는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2022 사회공헌대상’에서 자원봉사 부문 5년 연속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수원여대 사회봉사단은 전국 대학에서 유일하게 이동세탁봉사 차량을 마련했다. 2009년부터 13년째 경기권역의 사회복지 관련기관들과 연계해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세탁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김장봉사, 주거환경개선봉사, 장수사진 촬영, 농촌 봉사 등을 8천여건 이상 수행했다.
또한 학생들의 나눔의식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사회봉사교과목을 운영해 재학 중 최소 36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하도록 지원한다. 현재 33개의 전공봉사 동아리 822여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
장기원 총장은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체계화하려는 수원여대의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기 좋은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삼육보건대, ‘취업 경쟁력 UP ACE 가이드북’ 제작
삼육보건대는 학생들의 대학생활을 안내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2학년도 대학생을 위한 ACE 가이드북’을 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ACE 가이드북은 기존의 진로, 취업 가이드북을 통합해 저학년의 진로설정과 3~4학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교내 프로그램 참여 후기집인 ‘참여해 봤SHU’와 ‘취업성공 했SHU’, 경진대회 우수작을 같이 수록해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2022년 채용동향을 분석해 정부의 정책 방향과 NCS 기반 채용동향을 담아냈으며, 최근 국내 주요 대기업을 중심으로 도입되고 있는 ‘인공지능(AI) 채용 시스템’에 대한 정보도 수록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이준혁 대학일자리본부장은 “ACE 가이드북은 저학년 학생들의 진로설정과 경력개발 준비를 돕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프로그램과 취업에 대한 성과공유를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겠다”고 말했다.
한국관광대 호텔조리과, 요리 경연대회서 농식품부장관상 수상
한국관광대 호텔조리과 학생들이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주최로 열린 ‘제13회 전통음식과 전통주의 만남’ 요리 경연대회 ‘고조리서 속 한국전통음식의 사계’ 부문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12일 한국관광대에 따르면 학생들은 애주, 부의주, 적계, 전복장아찌, 우육전유어, 증병, 상화병 등 고조리서에 나오는 1500년대부터 1900년대의 메뉴를 선보였다.
대회에 참가한 김현중 씨는 “수업을 병행하며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벅찼을 텐데 팀원들이 잘 따라줘 고맙다”며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큰 상을 수상하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관광대 호텔조리과는 1인 1실습 체계를 도입해 우수한 조리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규 교과목에서는 배울 수 없는 기초조리, 한식자격증, 양식자격증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수비드(Sous-vide), 참치 해체 프로그램, Butcher 특강 등을 통해 취업에 유리한 조리기술과 현장 실무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컨소시엄 위한 MOU 체결
대구보건대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컨소시엄 구축을 위해 대구시 북구청과 대구과학대, 영진전문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육부 주관 HIVE 사업은 전문대학과 지자체의 상생 협력체제를 구축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보건대는 사업의 주관대학으로 대구시 북구청, 대구과학대, 영진전문대와 컨소시엄을 구축했다.
이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고등직업교육거점기구 사업 정착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운영, 지역특화분야 선정, 교육과정 개편을 통한 인재양성, 지역특화분야 연계 직업교육심화과정 개발·운영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남성희 총장은 “오랜 시간 전문대학이 지역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지자체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었지만 규모 면에서는 제한적이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특화 분야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지역의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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