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LX공사,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협력 체계 구축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5-10 17:50:09
  • -
  • +
  • 인쇄
데이터 활용, 분석기술 교류를 위한 협력 체계 추진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과 김정렬 LX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과 김정렬 LX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시립대학교는 10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석 활용과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 및 개발 관련 상호 협력 기반 구축 ▲인공지능·빅데이터 관련 협력사업 발굴 및 적극적 추진 ▲인공지능·빅데이터 관련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한 학술 교류 ▲인공지능·빅데이터 관련 데이터 제공 및 공동활용, 분석기술 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소는 LX공사의 공간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국토정보 서비스 기반 마련, 공간정보의 디지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학생 공모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서순탁 총장은 “LX공사의 국토공간정보 빅데이터와 서울시립대의 인공지능·빅데이터 연구 역량을 결합해 국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솔루션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공간정보 기반의 솔루션을 세계 여러 국가, 도시들과 공유해 오늘날 세계적인 과제인 국토와 도시 공간의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인 전환을 선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렬 LX공사 사장은 “서울시립대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선제적으로 예측·해결함으로써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