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LG디스플레이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인재양성 '맞손'
한양대는 지난 19일 LG디스플레이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석·박사 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양대는 협약에 따라 대학원에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를 신설하고 LG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며, 올해 말 석사 7명과 박사 3명 규모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학교와 LG디스플레이에서 등록금 전액과 학업 보조금을 지원받고 졸업 후 LG디스플레이에 취업하게 된다.
이 주 공과대학장은 “반도체·배터리와 21세기 3대 전자부품으로 꼽히는 디스플레이 관련 학과를 신설하게 돼 기쁘다”며 “LG디스플레이와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에 부응할 수 있는 최고의 디스플레이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대, 전공·진로 박람회 ‘나를 찾는 학기 Festival’ 열어
가톨릭대는 지난 18~19일 학생 대상 전공·진로 박람회 ‘나를 찾는 학기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가톨릭대에 따르면 박람회는 가톨릭대의 대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진로와 취업계획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서는 40여개 학과 전공 교수가 학과별 부스에서 학과·복수전공과 커리어로드맵 설계, 대학원 진학 등 상담을 했다. 또한 선배와의 만남, 행정부서와 창업·교환학생·해외 인턴십·현장실습 상담 등도 진행됐다.
자유전공학과 이은성(22학번)씨는 “자유전공학과로 입학해 2학년 때 희망학과를 선택해야 하는데, 박람회에서 여러 전공의 교수님들과 1대1 면담을 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평소 관심있던 창업과 교환학생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학과 선택과 진로 설계 모두에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경남대, 개교 76주년 기념식
경남대는 20일 대학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교 76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박재규 총장과 근속 교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30년·20년·10년 근속공로자 포상과 정부포상, 특별공로상 시상이 이뤄졌다.
30년 근속공로상은 심리학과 조증열 교수 등 8명, 20년 근속공로상은 식품영양학과 박은주 교수 등 10명, 10년 근속공로상은 중국학과 김혜진 교수 등 47명이 각각 받았다.
조미원 영어교육과 교수는 국무총리 표창을, 전 경남도의원인 이상인 졸업생은 특별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
박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남대는 대학을 둘러싼 위기와 변화를 미래지향적 교육 혁신을 통해 슬기롭게 극복하며 글로벌시대에 부응하는 미래인재 양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지역의 교육혁신을 선도하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함께 뛰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과, 메타버스 라이브 무료특강 마련
글로벌사이버대는 AI융합학과가 지난 19일 메타버스 플랫폼 온라인 무료 특강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특강에서는 제페토와 이프랜드, 게더타운 등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들의 특징을 소개하며 메타버스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미래 IT기술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글로벌사이버대 AI융합학과는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사회적 변화와 미래 산업수요에 대비해 홍익인간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인공지능(AI) 융복합인재를 양성하며, 메타버스와 머신러닝, 빅데이터, 코딩, 드론, AI 모델링 등 실무중심 기반의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석광호 AI융합학과장은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모셔 글로벌사이버대만의 AI 융합 전문가 양성의 이니셔티브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올해 ‘AI+X’ 인재 양성 교육프로그램이라는 학과 기조 다양한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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