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동대학교는 수탁 운영하는 강원도 고성진로체험지원센터가 13일과 15일 4회에 걸쳐 대진중학교 2, 3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제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 활동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동대에 따르면 체험활동은 강원도 고성교육지원청 산하 고성진로체험지원센터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군내 격·오지 소규모 학교 학생의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김종윤 고성진로체험지원센터장(컴퓨터공학과 교수)은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 강의를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개념과 관련 기술, 직업 등에 대해 소개하고, 이를 직접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 센터장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최첨단기술시대인데도 정규교과 정보교육에서 이 분야가 소외돼 안타깝다”며 “비교육과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전공과 직업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