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 알기>[혼(이) 나가다]
- 대학저널 2013.05.21
- [혼(이) 나가다]정신이 정상적인 상태에서 벗어나어리벙벙해져서 무엇을 잘 알아차리지 못하다.(예문:그는 혼이 나간 사람처럼하늘만 쳐다보고 있었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혼(을) 뽑다]
- 대학저널 2013.05.21
- [혼(을) 뽑다]1.몹시 혼나게 하다.2.정신이 나가 얼떨떨하게 만들다.(예문: 시끄러운 소리가 온통 혼을 뽑아 놓았다. /흉물스러운 산짐승이 미리 사람의 혼을 뽑아 놓기 위해 멀리서부터 빙빙 주위를 좁혀 들어오고 있는 듯한…. ≪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호리를 다투다]
- 대학저널 2013.05.20
- [호리를 다투다]1.매우 적은 분량도 아껴 쓰고 아까워하다.(예문: 그는 제 털을 빼어서 제 구멍에 박는 어디로 보든지 빈틈이 없다. 그래서 규모를 짜내고 호리를 다투어서 오늘과 같은 치부를 했다.≪이기영, 봄≫)2.『북』 매우 짧은 길이나 가벼운 무게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의 정밀성을 요하다.3.『북』 매우 미세한 차이 ...
- <우리말 바로 알기>[혀를 빼물다]
- 대학저널 2013.05.16
- [혀를 빼물다]1.마음이 울적하거나 기분이 언짢아서 아무런 말도 없이 가만히 있다.2.몹시 괴롭거나 힘이 들어 몸이 축 늘어지다.(예문: 그는 너무 힘이 들어서 혀를 빼물고 앉아 있었다.)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혀를 내두르다[두르다]]
- 대학저널 2013.05.15
- [혀를 내두르다[두르다]]몹시 놀라거나 어이없어서 말을 못하다.(예문: 조그만 아이가 힘이 보통이 아니라며 모인 사람들이 혀를 내둘렀다./그는 사람들이 혀를 두를 정도로 청렴하게공직 생활을 했다./그는 종대의 초상화 솜씨에 혀를 두르고 종대에게 자신의 가족사진을 그려 줄 것을부탁했었다.≪최인호, 지구인≫ )출처 ...
- <우리말 바로 알기>[혀를 갈기다]
- 대학저널 2013.05.15
- [혀를 갈기다]‘혀를 차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예문: 그는 혀를 찍찍 갈겼다. 어쩌면 가족이 월남한 것조차 모르고주저하고 있는 것이나 아닐까.≪전광용, 꺼삐딴 리≫)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혀끝에 놀아나다]
- 대학저널 2013.05.14
- [혀끝에 놀아나다]남의 말을 따라 움직이다.(예문: 임금은 간신의 혀끝에 놀아나 올바른 정치를 펴지 못했다. /자네 그렇게 남의 혀끝에 놀아나서야 어떻게 큰일을 하겠어.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혀끝(을) 맞물다]
- 대학저널 2013.05.14
- [혀끝(을) 맞물다](속되게) 의견을 같이하고 정보를 교환하다.(예문: 그 두 놈이 은가들하고 똥창이 들어맞아 혀끝 맞물고 돌아가기 시작한 뒤로는 향회를 열어 볼 엄두도 낼 수가 없었습니다. ≪송기숙, 녹두 장군≫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햇무리]
- 대학저널 2013.05.09
- [햇무리]햇빛이 대기 속의 수증기에 비치어 해의 둘레에둥글게 나타나는 빛깔이 있는 테두리. =햇물.(예문: 삿갓구름과 햇무리를 보고 비가 오지나 않을까걱정을 하는 얼굴들이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푼푼이]
- 대학저널 2013.05.09
- [푼푼이] 한 푼식 한 푼씩.(예문: 그 돈은 체계나 돈놀이로 모은 돈이 아니요, 품삯 받아 푼푼이 모으고 악의악식하면서모은 돈이었다.〈채만식, 논 이야기〉)♣ ‘푼푼이’의 ‘푼’은 ‘分’의 중국음이다.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혀가 짧다]
- 대학저널 2013.05.08
- [혀가 짧다]발음이 명확하지 아니하거나 말을 더듬다.(예문:혀 짧은 소리 /젊은이의 대답은 혀가 짧은 듯한 좀 어눌한 발음이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혀가 돌다]
- 대학저널 2013.05.07
- [혀가 돌다]말을 할 때 혀가 놀려지다. ≒혀끝이 돌다.(예문: 말문을 닫은 지 며칠이 지나서야 가까스로 혀가 도는지 더듬거리며 말을 시작했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혀가 내둘리다]
- 대학저널 2013.05.06
- [혀가 내둘리다]몹시 놀라거나 어이없어서 말을 못하게 되다.(예문:민영익 역시 매월의 영험에는 혀가 내둘렸다. ≪김주영, 객주≫ /이야기로 듣던 가지가지 재주가 실제로 눈앞에 펼쳐지는 것을 보니 절로 혀가 내둘리지 않을 수 없었다.≪하근찬, 야호≫ )출처:국립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