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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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후레자식]
대학저널 2010.11.16
[후레자식]`배운 데 없이 제멋데로 자라서 교양이 없는 놈`을 가리킨다. 원말은 `홀의 자식`이다. 즉, 아버지가 없이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엄한 교육을 받지 못하고 버릇이 없는 아이라고 상스럽게 낮추어 부르던 말이다. 한편 같은 뜻으로 `호로자식`이르는 말을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때의 호로는 중국 북방의 이민족 ...
<우리말 바로알기>[활개치다]
대학저널 2010.11.15
[활개치다] 새의 두 날개나 사람의 두 팔을 가리켜 "활개"라고 한답니다. "활개치다"는 새나 사람이 활개를 치듯이 의기양양하게 노는 것을 뜻하지요. 출처 :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2]
<우리말 바로알기>[환장(換腸)하다]
대학저널 2010.11.15
[환장(換腸)하다]환장(換腸)은 `환심장(換心腸)`이 줄어서 된 말로서 마음과 내장이 다 바뀌어 뒤집힐 정도라는 뜻이다. 정상적인 정신상태를 벗어나 아주 달라진 마음을 표현하는 말로서, `미치겠다`와 비슷한 표현이다. 출처 :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사전
<우리말 바로알기>[화수분]
대학저널 2010.11.15
[화수분]`재물이 자꾸 생겨서 아무리 써도 줄지 아니함`의 뜻을 지닌 말이다. 중국 진시황때에 있었다는 하수분(河水盆)에서 비롯한 말이다. 중국 진시황이 만리 장성을 쌓을 때 군사 십만 명을 시켜 황하수(黃河水)를 길어다 큰 구리로 만든 동이를 채우게 했다. 그 물동이가 얼마나 컸던 지 한번 채우면 아무리 써도 없어지지 ...
<우리말 바로알기>[혼나다]
대학저널 2010.11.15
[혼나다]"혼"은 "정신"을 말하지요. 돌이처럼 개에게 매우 놀라거나 시험 치르기가 힘들거나 무서워서 혼이 나갈 지경에 이른 것을 "혼나다"라고 한답니다. 출처 :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우리말 바로알기>[호주머니]
대학저널 2010.11.15
[호주머니]우리나라에는 호주머니가 없고, 중국옷에는 헝겊을 단 주머니가 있었다. 그것을 오랑캐 호(胡)자를 써서 `호주머니` 라고 부르게 되었다. `호떡`도 마찬가지. 출처 : 우리말 유래 사전
<우리말 바로알기>[헹가래]
대학저널 2010.11.12
[헹가래]헹가래는 원래 가래(입에서 나오는 가래가 아님)로 직접 흙을 파기 전에 가래질로 손을 맞춰보는 것을 말한다. 이 헹가래가 그 행가래와 모양이 비슷해 따온 말이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지금은 보기가 쉽지 않지만 농기구 가운데 가래라는 것이 있다. 삽 모양으로 생겼는데, 나무로 된 날에다 자루까지 박혀 있다. ...
<우리말 바로알기>[허풍선이]
대학저널 2010.11.12
[허풍선이]`허풍만 떨고 돌아다니는 사람`을 일컫는다.숯불을 피우는 손풀무의 한가지 허풍선(虛風扇)에서 비롯한 말이다. 허풍선은 손풍금처럼 생긴 풀무의 손잡이를 자고 폈다 오므렸다 하여 바람을 일으킨다. 허풍선처럼 알맹이는 없고 헛바람만 낸다고 해서 생긴 말이다. 출처 : 우리말 유래 사전 (예문: 오늘 아침의 엄마는 ...
<우리말 바로알기>[행주치마]
대학저널 2010.11.12
[행주치마]"이 싸움의 경과를 살펴보면, 비단 실전(實戰)한 장졸(將卒)만이 아니라 백성들의 단결된 국토 수호의 정신을 찾아볼 수 있으니, 부녀자들이 일제히 앞치마를 해 입고, 그 치마폭으로 돌을 날라 다투어 석전(石戰)을 도운 것이 그것이다. 이로 하여 앞치마를 행주치마 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 글은 1988년 ...
<우리말 바로알기>[한참]
대학저널 2010.11.12
[한참]`시간이 상당히 지나는 동안`이라는 뜻의 말이다. 두 역참(驛站)사이의 거리를 가리키던 데서 비롯한 말이다. 역참과 역참사이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그 사이를 오가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뜻으로 쓰던 말이다. 공간 개념이 시간 개념으로 바뀐 경우라 하겠다. 그리고 새참이니 밤참이니 할 때도 `참`도 역참에서 나온 것 ...
<우리말 바로알기>[한글]
대학저널 2010.11.12
[한글] 우리글인 훈민정음. 한글은 세종 28년(1446년)에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이름으로 반포된 속칭 언문(諺文), 반절(半切) 등의 이름으로 불렀다. 그러나 이런 이름은 모두 당시의 사대부들의 쓰던 한자(漢子)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낮추어 부르는 말이었다. 그 뒤 갑오경장 이후로는 국문(國文)이라고 일컬었으나 특 ...
<우리말 바로알기>[학을 떼다]
대학저널 2010.11.11
[학을 떼다] `거북하거나 어려운 일로 진땀을 빼다`의 뜻이다.말라리아를 한자어로 `학질`이라고 한다. 그리고 `학을 떼다`는 `학질을 떼다`, 즉 `학질을 고치다`에서 나온 말이다. 학질은 흔히 열이 많이 나는 것이 특징으로 땀을 많이 흘려야 한다는 점에서 어려운 곤경에 처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겠다. * 학질 : 학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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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피죽바람]
대학저널 2010.11.11
[피죽바람]피죽도 먹기 어렵게 흉년이 들 바람이라는 뜻으로, 모낼 무렵 오래 계속하여 부는 아침 동풍과 저녁 서북풍을 이르는 말. `모 낼 무렵 오랫동안 부는 아침 동풍과 저녁 북서풍`을 가리킨다.모 낼 무렵에 이 바람이 불면 벼가 ...
<우리말 바로알기>[푸념]
대학저널 2010.11.11
[푸념] `마음속에 품은 불평을 길게 늘어놓는 말`을 일컫는다.원래는 굿을 할 때 무당이 신의 뜻이라 하여 정성 들이는 사람에게 꾸지람하는 것을 일컫던 말이었으나 일반적인 의미로 그 뜻이 변했다. 출처 : 우리말 유래 사전
<우리말 바로알기>[팽개치다]
대학저널 2010.11.11
[팽개치다]팽개는 `팡개`에서 왔는데 팡개는 논에 있는 참새를 쫓는 데에 쓰이는 대나무 막대기이다. 이렇게 논바닥에 팡개를 쳐서 흙이나 돌을 묻힌 다음 그것을 휘둘러 새를 쫓는 것에서 `팽개치다`라는 말이 나왔다. 출처 : 우리말 유래 사전
<우리말 바로알기>[파방치다]
대학저널 2010.11.11
[파방치다]`살던 살림을 그만두다`의 뜻이다.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발표를 취소하는 것을 파방(罷榜)이라 했다. 파방을 하듯이 그전에 있었던 일을 다시 없던 일로 한다는 뜻으로 빗대어 나타낸 말이다. 같은 이유로 일이 다 끝난 것은 `파방판`이라고도 한다. 출처 : 우리말 유래 사전
<우리말 바로알기>[트집잡다]
대학저널 2010.11.10
[트집잡다] `공연히 조그마한 흠집을 잡아 `공연히 조그마한 흠집을 잡아말썽이나 불평을 하다`의 뜻이다.원래 한 덩어리가 되어야 할 물건이나 한데 뭉쳐야 할 일이 벌어진 틈을 일컫던 트집이라는 말이 점차 그 뜻으로 번져 쓰인 것이다. 출처 : 우리말 유래 사전
<우리말 바로알기>[파김치]
대학저널 2010.11.10
[파김치]파김치란 파로 담근 김치입니다. 파는 원래 잎이 빳빳하고 기운이 세어 만지면 톡톡 부러지지만, 소금기와 함께 여러 양념을 해두면 서서히 기운이 죽어 부드럽게 됩니다. 처음에는 힘이 있어 강건하던 사람도 일을 많이 하거나 오래하면 몸이 나른해지고 행동도 느려지게 되지요. 그래서 일을 너무 많이 하거나 힘이 들어 기 ...
<우리말 바로알기>[투기(投機)]
대학저널 2010.11.10
[투기(投機)] '투기 성향', '투기 심리', '인생 투기', '정치 투기', '아파트 투기', '땅 투기' 등에서 보듯, '투기(投機)'라는 말은 아주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확신도 없이 요행만 바라고 큰 이익을 얻으려는 행위'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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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알기>[퇴고]
대학저널 2010.11.10
[퇴고] 퇴고란 문장을 다듬고 어휘도 적절한가를 살피는 일을 말한다. 퇴고란 문장을 다듬고 어휘도 적절한가를 살피는 일을 말한다.이 말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당(唐)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나귀를 타고 가다 시 한 수가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