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iVE, 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와 ‘글로컬 보건 인재 양성’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0-16 09: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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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가 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와 글로벌 보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COLiVE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COLiVE)가 한달빛 글로컬보건연합대학과 글로벌 보건 인재 양성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COLiVE는 10월 15일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대구보건대, 광주보건대, 대전보건대와 함께 ‘글로컬 보건 인재 양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글로컬 보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의 자생적 역량을 강화하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글로컬대학30’사업에 최종선정된 한달빛 글로컬보건연합대학(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과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달빛 글로컬보건연합대학은 전문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 등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전문대학을 평생직업교육의 중심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의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전략인 ‘대학이 지역혁신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것’을 목표로, 전문대학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의 창조적 역량 강화를 위한 로컬크리에이터 인력 체계적 육성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위한 전문대학 ESG 경영 체계 구축 ▲지역소멸 방지, 균형 발전 추진을 위한 사업 공동 발굴과 추진 ▲정부지원사업을 통한 글로컬 보건 인재 양성 협력 등이다.

남성희 COLiVE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와 3개 대학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발전을 선도할 우수한 글로컬 보건 인재를 양성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 간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준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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