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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네이처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연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이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세계적인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와 공동으로 개최한 ‘2023 네이처 컨퍼런스’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Nature Conference on Functional 2D Materials’를 주제로, 전 세계 기능성 2D 소재 분야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 네이처 편집장 등 총 16개국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 저전력 컴퓨팅, 차세대 디스플레이, 바이오 센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기능성 2D 소재 연구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발표는 총 4개의 세션으로 ▲Material Synthesis ▲Electronics & Optoelectronics ▲Sensing & Biosensing ▲Industrial Translation을 주제로 진행됐다.
각 세션에서는 에바 올슨(Eva Olsson), 태리 오돔(Teri Odom), 호세 안토니오 가리도(Jose Antonio Garrido), 안드레아 페라리(Andrea Ferrari) 등 약 25명의 2D 소재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표했다.
특히 연세대 교수진도 저차원 물질의 발전 방향, 나노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광전자 등 세계 수준에 도달한 국내 나노소재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연세대 박승한 연구부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능성 2D 소재는 산업, 기술, 사회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혁신적인 과학적 발견”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기능성 2D 소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세대 명재민 공과대학장은 “연세대와 네이처지의 협업은 과학지식의 경계를 허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연구진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과 연구 협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능성 2D 소재의 영역에서 더 밝은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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