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성평등네트워크’는 학내·외의 성평등 진작을 위해 부산대 여교수회·여성연구소·여성학협동과정·인권센터가 모여 활동하고 있는 학내기구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평등한 대학, 정의로운 연결: 대학 공동체,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열리며, 대학 공동체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대학문화의 현실을 진단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화합하는 학문과 생활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문제점을 톺아봄으로써 평등한 대학문화 조성을 더욱 진작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1부 행사는 <평등한 대학 문화 ‘경청/공감’ 프로젝트>를 주제로, 교수(사회), 학부생, 대학원생, 유학생, 직원, 조교, 강사 등 ‘부산대’라는 하나의 공동체를 구성하는 일원들이 참여해 대학 문화의 현실을 각자의 입장에서 진단하고 문제점을 들여다봄으로써 평등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살핀다.
2부에서는 <대학의 다양성/성평등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배유경 서울대 다양성위원회 책임전문위원이 2016년 국내 대학 처음으로 다양성위원회를 출범시킨 서울대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전체 토론에서는 다양한 대학 구성원들의 이해와 존중이 이뤄지는 학문 공동체와 건강한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발전 방향이 제시될 전망이다.
![]() |
부산대 성평등네트워크 심포지엄 포스터. |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