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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은 크라운제과의 스낵 제품 ‘참크래커’와 연계한 캠페인을 통해 관련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참 소중해’ 패키지가 전국 유통망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최근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교와 지역사회, 기업 등이 관련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생명보험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건강 관련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품 패키지에는 생명보험재단 캐릭터 ‘빼미’와 함께 청소년들의 고민과 감정을 반영한 문구가 포함되며, 청소년 상담 채널과 연결되는 QR코드도 삽입된다.
QR코드를 통해 연결되는 ‘다들어줄개’는 생명보험재단과 교육부가 공동 운영하는 청소년 상담 플랫폼이다. 카카오톡과 애플리케이션,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제품 출시와 함께 SNS 기반 참여형 캠페인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생명보험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마음건강 및 생명존중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이장우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관련 메시지와 상담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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