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제4회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 성료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1-06 10: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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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0일 오후 2시, 서울사이버대 B동 205호에서 시상식 진행

서울사이버대 제4회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 수상자들과 교수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제4회 인공지능 온라인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경진대회는 서울사이버대학교 빅데이터·AI센터가 주관하며, 인공지능학과와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가 협력하여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재학생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접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과 병해충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한 해충 분류 AI 모델 개발’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이들에게 최우수상(2명), 우수상(4명), 장려상(6명)을 선정,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시상식 이후에는 재학생과 대회 참가자 및 수상자, 교수진과의 교류 시간이 이어졌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AI센터는 2020년 설립 이후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재학생들의 인공지능 역량 개발에 힘쓰고 있다. 빅데이터·AI센터는 앞으로도 업무에 즉각적으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최신 AI 기술 소개 및 교직원 역량강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사이버대 인공지능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가장 촉망받는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4년 신규 개편된 학과이며, 인공지능 기술의 기본 원리와 실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머신러닝, 딥러닝을 기반으로 최근 트렌드인 자연어 처리, 강화학습, 생성형 AI 등으로 구성된, 기초부터 심화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와 정보보호 분야에서 세상에 필요한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학과이며, 다수의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모델링 경진대회 수상, 블록체인 연구과제 수주, 빅데이터/인공지능/정보보호 관련 외부 전문가 특강, 빅데이터/인공지능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실적들을 내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일반대학원 AI융합기술학과는 AI로 공학의 내일을 설계하는 융합형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신설된 학과이며, 석사 과정과 박사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학 기반의 다양한 세부 분야(컴퓨터, 정보보호, 전기전자, 기계제어, 드론, 미디어, 기술창업 등)에 AI를 접목하여 문제 정의-모델링-검증-적용까지 이르는 실전 역량을 갖춘 X+AI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서울사이버대는 1월 15일까지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에 접속하여 PC나 모바일을 통해 쉽게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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