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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역대학연합 대구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영남이공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지역 대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영남이공대학교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영남이공대는 1일 오전 10시 대구지역대학협력센터에서 열린 ‘2026 지역대학연합 대구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재학생 팀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영남이공대, 계명대 등 대학창업지원협의회(DRIVE) 참여 9개 대학이 공동 주최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영남이공대 ‘레밍즈’ 팀은 ‘전기차 화재 위험을 조기에 감지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기차 화재예방 시스템’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영남이공대 ‘커넥트랩’ 팀은 다양한 협업 도구를 하나로 통합한 팀 워크스페이스 플랫폼 ‘나루나(NARUNA)’를 제안했다.
특히 아이디어 발상부터 검증, 실행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별도의 학습 없이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한창우 영남이공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대회에서 두 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정신, 그리고 대학의 실무 중심 창업교육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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