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성악과 손지수 교수, 청와대 신년 인사회서 열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1-06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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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신년 인사회에서 ‘I’m a Korean’ 합창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손지수 교수.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 교수 겸 소프라노 손지수가 지난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한 신년 인사회에서 감동적인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소프라노 손지수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한 신년 인사회에 참석하였다. 세대별 연합합창단, 성악병들과 함께 조수미 원곡의 ‘I’m a Korean’과 애국가를 합창하며 행사의 마무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소프라노 손지수는 서울대 성악 학사,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Conservatorio Giuseppe Verdi di Milano)에서 최고연주자과정(Canto biennio Opera 과정)을 졸업했으며, 국립오페라단 콩쿨 대상(문화관광부장관상), 이대웅콩쿨 1위, 신영옥 콩쿨 금상, 성정음악콩쿨 1위 등 다수 유명 콩쿨에서 우승했다.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 협연과 제10회 대한민국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 '사랑의 묘약' 아디나 주역에 발탁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했으며 이후 '예술의전당 젊은 예술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 '라보엠'의 무제타 역, '마술피리'의 파파게나 역 등 여러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출연했고, 다양한 국내 주요 음악회는 물론 13년 만에 국내에 돌아온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크리스틴 역으로 출연했다. 현재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손지수 교수는 “청와대에서 개최한 신년 인사회에서 노래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라며, “2026년 병오년 새해 모든 이들에게 행복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성악과는 2018년 개설된 국내 최초의 온라인 성악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언제 어디서나,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도 성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어려운 외국어 노래를 부르는 방법도 온라인으로 설명하고, 기초성악입문, 시창청음 등의 음악이론과 무대를 활용하는 움직임을 배우는 스테이지 무브먼트, 다양한 교양 수업들까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 가장 중요한 온·오프라인 실기 과목을 통한 역량 습득은 물론 1:1 실기레슨, 소규모 그룹레슨, 마스터클래스, 학년별 난이도에 따른 콘텐츠 강의 등 학생의 역량에 맞춘 전문실기교육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국내외 세계적인 성악가의 특강 등으로 전문적인 강의 콘텐츠들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26년 1월 15일까지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성악과를 포함하여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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