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대한작업치료학회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장려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02 10: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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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작업치료학회 ‘2023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경동대 학생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팀이 지난 10월 28일 원광대에서 열린 대한작업치료학회 ‘2023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의 창의적 안목과 치료역량 향상을 위해 대한작업치료학회와 대학작업치료교수협의회가 공동 개최했다.


장려상을 받은 경동대 작업치료학과팀(고선정, 박수빈, 김예진, 박명원)은 ‘삼킴 보조장비 시스템 개발_ APP CAS’를 발표했다. 이들이 발표한 장비는 CAS(Chin tuck Assist System) 어플리케이션 버전으로, 삼킴장애 환자의 재활 기법 중 널리 쓰이는 Chin-tuck의 제한점을 보완하여 개발한 디지털헬스케어 디바이스이다.

학생들은 경동대 작업치료학과 오동환 교수팀 개발 시스템을 대상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화했다. 일상생활에서 삼킴에 곤란을 겪는 대상자들이 안전하게 삼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SC, 국내 등재지 등 수편의 논문을 통해 그 기능이 입증됐다.

한편 경동대 작업치료학과는 첨단 교육·실습 환경 속에서 최근 5년간 국가고시 합격률이 평균 99%에 취업률도 86%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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