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개최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5-27 11: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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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청춘, 자연,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지는 ‘2026 남이섬 어쿠스틱 청춘 페스티벌 :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노래’가 오는 6월 6일부터 21일까지 매 주말 총 6일간 남이섬 일대에서 개최된다.


지난 2015년 ‘남이섬 버스킹 축제’로 출발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청춘 뮤지션들에게는 꿈을 펼칠 무대를 제공하고, 남이섬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음악으로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음악 축제이다.

올해의 축제 주제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노래’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뮤지션들의 진심 어린 음악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축제 무대에는 치열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력파 청춘 뮤지션 14팀이 오른다.

1주차(6월 6일~7일)에는 보이드, 블리쉬 녹턴, 나르디스, 밴드 그린, 제주백작이 참여하며, 2주차(6월 13일~14일)에는 써니키, 주민주, 베리, 무드리스트, 일공구가 무대를 이어받는다. 마지막 3주차(6월 20일~21일)에는 잔담설화, 싱어송라이터 이고은, UTPA, NO.22 총 14팀이 무대에 올라 어쿠스틱, 인디, 팝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 공연 외에도 남이섬의 초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여름의 청량함을 더해줄 물놀이 공간 ‘나미워터파크’를 비롯해 북한강을 시원하게 가로지르는 ‘모터보트’, 고요한 물결을 따라 자연을 감상하는 ‘로잉보트’ 등 액티비티가 있다. 또한, 세계 그림책의 흐름을 만나볼 수 있는 ‘BIB 60주년 기념 특별전시’(~7월 5일까지)도 남이섬 입장 시 무료 관람 가능하다.

축제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음악과 자연, 문화적 휴식이 어우러진 완벽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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