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정책 심포지엄 개최…‘제3차 대학혁명’ 실현 위해 학계 전문가 머리 맞대
![]() |
서울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융복합연구팀은 오는 1월 8일 오후 2시, 사범대학에서 'POLICY SYMPOSIUM 2026: 지속가능한 고등교육을 위한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AI 시대, 한국 대학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한국 대학이 처한 위기를 입체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조발표는 고등교육 전문가들이 위기 극복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한국 고등교육의 구조적 문제와 개혁의 방향’ 및 ‘AI 시대 대학 위기 극복방안: 7대 핵심 과제’를 주제로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2부 ‘종합 100분 토론’(좌장 신정철 서울대 교수)은 서울대 중심의 논의를 탈피하여, 거점국립대와 지역사립대, 수도권 대학을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이목을 끈다. 토론에는 ▲오정일 교수(경북대/거점 국립) ▲양승훈 교수(경남대/지역 사립) ▲송수영 교수(중앙대/수도권 사립) ▲최해천 교수(서울대/전 연구부총장) ▲오헌석 교수(서울대/공동연구진)가 패널로 나선다. 이들은 “제3차 대학혁명,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각기 다른 교육환경에서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공유하고, 한국 대학 생태계 전체를 위한 균형 잡힌 해법을 논의한다.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다양한 지역과 설립 배경을 가진 대학들이 머리를 맞대고 실천적 로드맵을 그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한편, 행사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링크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