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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RISE 인력양성 성과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화학공학과는 지난 1월 14일부터 1박 2일간 RISE 인력양성사업의 성과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군산대 RISE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25학년도에 진행한 다양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인력양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군산대 화학공학과 학과장 심중표 교수의 인력양성사업 안내 및 성과 소개와 함께 시작한 워크숍은 학부생 3학년 (구태경, 박지원, 송민하, 한지안)의 실험실 인턴십 결과에 대한 발표와 캡스톤 디자인 결과 포스터 게시 등 다양한 논의도 이뤄졌다.
2025학년도에는 미래를 위한 화학공학분야 탄소중립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생 3, 4학년을 대상으로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수립하고, 탄소중립과제와 관련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탄소배출 억제를 위한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 운영, 실무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험실 인턴십 수행, 관련분야의 기업 및 전시회 견학 등을 운영하기도 했다.
국립군산대 화학과 송민하(3학년) 학생은 “‘마이크로웨이브파를 이용한 폐플라스틱의 열분해와 수소 및 탄소나노튜브 생산’이란 주제의 실험실 인턴십 결과물의 발표 통해 전공분야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화학공학과는 에너지, 촉매, 태양전지, 수소, 탄소 포집 등 최신 전공 관련분야의 실무능력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부가 지원하는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활발한 교내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반응하듯, 이번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8.67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화공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더 힘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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