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가람 이병기 전집’ 11~15권 완간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4-11 14: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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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가 개교 70주년 기념사업으로 시작한 ‘가람 이병기 전집’ 총 30권 중 11~15권이 책의 도시 전주시의 도움으로 최근 완간됐다.


‘가람 이병기 전집’은 2017년까지 전집에 들어갈 자료들의 1차 입력을 마쳤고, 2017년부터 전집 간행이 시작되어 2021년까지 전집 중 1권~10권이 전북대 출판문화원에서 간행됐다. 이번에 완간된 5권에는 가람 선생이 남긴 국문학 저서와 논문, 평론 등의 학술적 저서들이 담겼다.

이번에 출간된 11권~15권은 김승수 전 전주시장이 시의회와 협의를 거쳐 간행비를 마련하여 간행될 수 있었다.

현재 이 전집은 전체 30권 중 아직도 그 뒷부분 15권(논문 및 비평 · 국어학 · 고전문학 교주 · 교육학 · 역사학 · 서지학 · 서간 · 사진자료 · 기타 등의 분야)이 간행되지 못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전북대를 중심으로 전라북도 · 익산시가 협의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올해까지 10년 동안 진행되고 있으며, 총 30권 전체의 원고들은 현재 모두 입력되어 1~2차 교정 · 교열을 마친 상태다. 간행위원회는 출판비가 마련되면 곧바로 나머지 16~30권의 출간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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