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학과 개설 이후 첫 번째 졸업연주회… 졸업생 및 재학생, 지인 등 100여명 참석
- 김희준 학과장 “다양한 공연 기회와 실기 중심 교육 프로그램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융합서비스학부 음악학과가 지난 1월 17일 오후 3시,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숭실사이버대 구로교사 B1 대강당에서 제1회 졸업연주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음악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졸업생 가족 및 지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연주회는 숭실사이버대 음악학과 개설 이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졸업연주회로,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학업 성과를 공유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졸업생들은 재학 기간 동안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전공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객들은 완성도 높은 연주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학생들의 무대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하며 특별한 추억을 함께했다.
무엇보다 이번 연주회는 온라인 기반 학습 환경 속에서도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실기 지도를 기반으로 성장한 졸업생들의 모습을 통해 사이버대학 음악 교육의 가능성과 성과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즉 단순한 졸업 행사를 넘어 학과의 교육 방향성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점에서 향후 연주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이번 졸업연주회는 뷰티미용예술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재학생과 동문들이 참여해 졸업연주회 참가 학생들의 무대 콘셉트에 맞춘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지원하여 학부 내 협업을 통한 예술적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통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숭실사이버대 음악학과 학과장 김희준 교수는 “이번 졸업연주회는 그동안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학과 개설 후 처음으로 진행된 졸업연주회라는 점에서 학과 구성원 모두에게 의미를 더한 행사였다”라고 전했다.
김희준 학과장은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기회와 실기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졸업생들을 지도해 온 교수진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뷰티미용예술학과 임대진 학과장은 “음악학과 졸업생들의 소중한 무대에 뷰티미용예술학과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학과 간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전문적 음악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균형 있는 음악인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숭실사이버대 음악학과는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학생 개인별 맞춤 실기 지도를 통해 음악적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성악, 피아노, 관현악, 예술경영 등으로 전공이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공연과 실무 중심의 교육 병행에 집중하고 있다.
졸업과 동시에 국가자격증인 문화예술교육사 2급 취득이 가능하며, 졸업 후에는 전문 연주자(독주·실내악·오케스트라 단원), 반주자, 음악 교육가, 문화예술교육사, 음악 기획 및 경영, 행정 등 음악 관련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한편 실천형 커리큘럼으로 실무에 강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숭실사이버대는 100% 온라인 교육을 통해 학사학위 및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학점이수가 가능한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 ‘평생무료수강’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설립 29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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