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기대, 메타버스·실감형 콘텐츠 혁신 교육 ‘두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2-20 14: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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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가 ‘AID 선도대학 컨소시엄 사업설명회·메타버시티 성과보고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진=대전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메타버스와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혁신적인 교수법을 통해 두각을 나타내며, 교육 혁신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19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AID 선도대학 컨소시엄 사업설명회·메타버시티 성과보고회’에서 메타버스 기반 교수·학습연구대회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대전과기대는 AI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문대학 간 협력과 교육 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종선 교수(간호학과)는 실감콘텐츠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김혜영 교수(뷰티디자인계열)는 메타버스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대전과기대의 교육 혁신을 입증했다.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혁신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대전과기대가 메타버스 및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혁신적인 교수법을 성공적으로 도입하여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VR을 활용한 실감형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실습 교육에 효과적으로 적용한 공로를 인정받은 김종선 교수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육 방식이 학생들의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강의에 접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고, 메타버스 및 AI·AR 기반 교수학습법을 도입하여 학습자들에게 몰입도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한 성과를 인정은 김혜영 교수는 “메타버스와 AI·AR 기술을 접목하여 더욱 생동감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과기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및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 혁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향후 전문대학 교육의 미래 모델을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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