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HIFT & SPARK’는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이 지난 6년간 축적해 온 성과를 교육과 제작, 체험, 전시·쇼케이스, 창업으로 확장해 선보이는 자리다. 단순한 성과 전시에 그치지 않고 학생과 일반인이 직접 현장에서 AI·XR 등 실감미디어 기술을 배우고 콘텐츠를 제작한 뒤, 이를 공모전과 전시·쇼케이스,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했다
행사는 교육 프로그램인 ‘SHIFT’와 전시·체험·공연 중심의 ‘SPARK’로 나뉜다.
18일부터 27일까지 건국대 새천년관 전산실과 X-Space에서 진행되는 ‘SHIFT’ 프로그램은 실감미디어 전공생부터 일반인까지 참가자의 관심 분야와 숙련도에 따라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AI 기반 3D 콘텐츠 제작, 터치디자이너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실감미디어 프로젝션 매핑 등을 다룬다.
22~23일 주말반에서는 일반인이 AI 업무 활용 워크플로우와 바이브코딩 기반 업무자동화 등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24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는 평일반에서는 AI 영화 트레일러와 AI 음악·뮤직비디오, AI 브랜드 광고 등 제작과 실감미디어 프로젝션 맵핑 등 하루 만에 하나의 콘텐츠를 직접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어 25일부터 29일까지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는 시민들이 실감미디어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SPARK’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SPARK’ 프로그램은 평일 오후 2~8시, 주말 오후 2~9시 사이에 운영된다. 전시장에서는 지·산·학 R&D 치유·힐링 문화관광 프로젝트를 비롯해 AR·VR·게임·앱·ICVFX·파사드·테크 분야의 학생 성과물과 AI·실감미디어를 결합한 창업 아이디어 전시 ‘유니콘의 시작’ 등을 선보인다.
실감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디지털 숲’에서는 ‘쉼과 힐링에서 생명의 기원까지’를 주제로 ㈜훈아티스·㈜스페이스몸의 ‘명상오디세이’, 김수민 작가의 ‘Reincarnation’, 이웅철 작가의 ‘Beyond Perception’ 등 실감콘텐츠 연작을 상영한다. 실감미디어 체험존에서는 건국대를 비롯해 경희대와 서울대 등 참여대학이 개발한 햅틱·VR·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대학생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는 AI+XR 공모전 ‘AI로 만드는 나의 실감세계’는 26일까지 작품을 접수해 심사와 시상식을 거쳐 수상작을 행사장에서 전시한다. 27일에는 아이디어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전문가 멘토링까지 진행하는 ‘융합 창업 캠프: AI X Immersive Media’와 시민 대상 실감미디어 공개교육이 열린다.
산학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도 확대한다. 18일 건국대 X-Arena에서는 실감 서포터즈 성과공유회가 열리며, 25일에는 산업계와 학생을 연결하는 WE-MEET 매칭데이가 진행된다. 27일에는 전주시와 성동구,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이 실감미디어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 이틀인 28~29일에는 전시와 체험에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언더스탠드에비뉴 야외무대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파사드 영상이 결합된 미디어 파사드 ‘KALEIDOSCOPE: 만화경’을 오후 2시부터 6시에 걸쳐 반복 상영할 예정이고, 오후 7시 30분에는 퓨전 국악밴드 잠비나이가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건국대를 비롯해 경희대, 계명대, 중앙대, 계원예대, 배재대, 전주대 등 7개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은 기술·콘텐츠, 게임 기술, 창업비즈니스, 실감영상, 콘텐츠디자인, 지역콘텐츠 등 대학별 특화 분야를 기반으로 실감미디어 교육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