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강릉시 내곡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 상생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1-12 15: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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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와 강릉시 내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상생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1월 12일 강릉시 내곡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주민자치 조직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호혜평등의 원칙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교육 및 평생학습 협력 ▲대학생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 연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문화·복지·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 ▲시설 및 자원의 상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사업은 향후 상호 협의를 통해 구체화된다.

또한 협력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는 협약 목적에 한해 사용되며, 상호 사전 동의 없이 제3자에게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협약은 별도의 종료 협의가 없는 한 지속적으로 효력을 유지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대외협력본부장 김호석과 강릉시 내곡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상범 위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한편, 가톨릭관동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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