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해미읍성축제, 에코큐피드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으로 탄소저감에 앞장서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10-02 16: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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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해미읍성축제가 축제의 수준을 세계문화축제로 끌어올리기 위한 첫단계로, 올해부터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여 탄소저감 운동에 나섰다. 이는 서산시청 자원순환과와 다회용기업체 (주)에코큐피드솔루션즈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첫 단계로, 축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해미읍성축제는 역사보존의 의미와 친숙함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세대에 전통 문화를 연결해준다는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비가 오는 날씨에서도 날씨와 상관없이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끊임없이 모든 연령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물밀 듯이 이어지면서, 성황리에 행사가 치러졌다.

축제 기간 동안, 에코큐피드솔루션즈는 약 10종의 친환경 다회용기를 맞춤형으로 공급하여, 역사보존회 운영진, 상인들과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다회용기와 컵을 활용한 수준 높은 푸드 플레이팅은 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였으며, 상인들의 만족도도 함께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상인들은 "적층이 잘 되어 멜라민, 스테인레스 용기에 비해 적은 공간에서 활용이 가능했고, 가벼운만큼 직원들이 일하는데 너무 편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관광객들 또한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딥그린 다회용기를 사용하여 피크닉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색다른 기분이었다고 한다. 또한, 다른 축제에서 일회용품 같은 다회용기와 컵을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서산해미읍성 축제에서는 내구성이 높으면서도 젖병소재인 친환경 다회용컵에 호떡을 담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부모들은 "젖병 소재로 만들어져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서산시청 자원순환과의 송병섭 팀장은 "아직 다회용기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해미읍성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시도했는데, 에코큐피드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세계문화축제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에코큐피드(ecocupid)는 친환경다회용기 토탈솔루션 국내제작 업체로서, 축제·행사 용기뿐만 아니라 테이크아웃용기까지 국내 최대 약 60여종을 개발하여 다양한 맞춤형 다회용기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자원순환 서비스인 일회용품 없는 축제·행사 다회용기 렌탈, 대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에코스타트업에 선정된 기업으로 ‘한국거래소 세미나’를 시점으로 ‘환경창업대전 2023’, 등을 거쳐 금년 ‘APEC CEO SUMMIT KOREA 2025’ 앞두고 국내 굵직한 축제·행사 및 수준높은 전시회를 도맡아서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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