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안동시립박물관 개관 30주년 학술대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01 18: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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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가 안동시립박물관과 함께 ‘안동시립박물관 개관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3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1993년 개관해 안동시와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온 안동시립박물관 개관 3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지역 대표복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제를 전망하고자 마련됐다.

1부 행사는 권기창 안동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병하 전 한성백제박물관장이 ‘안동시립박물관의 비전과 추진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할 예정이다.

2부 행사는 ‘지방중소도시 공립박물관의 역할(조원기, 여주박물관 학예연구사)’, ‘안동시립박물관 소장 자료의 현황과 과제(이민우, 안동대학교 교수)’, ‘안동 지역의 역사콘텐츠와 시립박물관의 역할(이규철, 성신여자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안동대 배영동 교수를 좌장으로 해 고영민(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사), 박경목(충남대학교 교수), 송승규(전 안동시립박물관장), 라경준(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장), 엄원식(전국학예연구사회 회장), 임혜경(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등이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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