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시대, 다문화시대를 맞아 세계 곳곳의 문화에 대한 이해가 더욱 절실한 가운데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언어,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문화강좌가 지역에서 개설된다.
영남대 박물관(관장 이청규)은 오는 3월 10일부터 제42기 문화강좌 '태양과 정열, 라틴아메리카'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21일부터 모집한다.
개설기간은 6월 16일까지 총 14주며, 코스타리카 영사와 중남미지역 전문가들이 진행을 맡은 강의는 영남대박물관 강당에서 매주 목요일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
수강료는 18만원(답사비 별도), 3월 10일까지 전화(053-810-1711)로 수강신청을 받는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yumuseum.net) 참조.
한편 영남대박물관은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과 상호협력 협약을 맺고 올해 1년 동안은 중남미를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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