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7년 창단한 AYO는 매년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열리는 지역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홍콩, 대만,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최고의 젊은 음악가들로 구성된다.
올해 오디션에는 1,000여명의 아시아 각국 젊은 음악가들이 지원, 그중 100여명이 최종단원으로 선발됐으며 한국 단원은 건국대 재학생 2명 외에 이화여대 4명, 경희대 1명 총 7명이 참가하게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세계적으로 이름 높은 관현악단의 연주자, 대학 교수 등의 교수진으로부터 지도를 받고 오는 7월16일부터 8월29일까지 3주간 홍콩에서 리허설 캠프를 가진 후 홍콩, 베이징, 텐진,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도쿄 등에서 16번의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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