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 맞은 경인여대 뜻깊은 19주년 기념식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4-25 15: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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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윤리강령 선포', '우수 학생상' 신설 등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이 올해 개교 19주년을 맞아 '교직원 윤리강령'을 선포식을 갖는 등 뜻깊은 행사를 치렀다.


경인여자대학(총장 박준서)은 25일 교내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제19주년 개교기념일 행사를 갖고 학생존중, 책임완수, 법령준수 등 5가지 '교직원 윤리강령'을 선포했다.


교직원 윤리강령은 경인여대가 성년의 나이인 창립 19주년을 맞음에 교육기관으로서의 의미와 책임을 되새기고, 대학의 한 단계 발전을 다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윤리강령의 실천요강으로는 ▲대학의 설립이념과 비전 공유 ▲높은 윤리적 가치관 ▲직무 수행 중 법령과 규정 준수 ▲학생 존중 ▲시대를 이끌 인재 양성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간호과 정길수 교수 외 16명에게 장기 근속상을 수여했으며, 명예총장상(김형건 교무처장 등), 총장상(맹보학 산학처장 등), 공로상(교양과 홍진주 교수 등), 강의우수교원상(아동미술과 허린강 교수 등) 등 우수교직원에 포상했다.


박준서 경인여대 총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난 한 해 대학 전 구성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최고의 성과를 냈다"면서 "앞으로도 대학 교직원 모두 역량을 발휘해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평가인증 대학으로 인정받아 전국 최고의 여자대학을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경인여대는 지난해 입시에서 1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인천과 부천 전문대학과 수도권 여자대학 중 최고를 기록했으며 신입생 등록률도 100%를 달성했다. 또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3년 연속 교육역량 우수대학에 선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한편 경인여대는 내년 20주년을 앞두고 올해 봉사와 학업성취, 효행 등의 부문에 대한 '우수 학생상'을 신설했으며, 수상자로 유아교육과 김우영(봉사상), 시각디자인과 이예솔(모범상), 시각디자인과 최윤영 씨 등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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