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가 시간강사들에게 가장 많은 시간당 강의료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대학알리미' 사이트에 공시된 4년제 일반대학 188개 교의 시간강사 강의료 현황을 29일 공개했다.
교과부에 따르면 2011년도 4년제 일반대학 188개교의 평균 시간강사 강의료는 약 3만9천6백 원이었다. 국·공립대가 4만9천3백 원으로 사립대 3만7천9백 원보다 평균 강의료가 높았다.
대학별로는 서강대가 6만6백 원으로 시간당 강의료가 가장 높았다. 대구대(6만2백 원), 성균관대(5만9천 원), 금오공대(5만6천5백 원), 영남대(5만5천6백 원), 성공회대(5만5천 원), 연세대 원주캠퍼스(5만4천9백 원), 연세대(5만4천 원), 이화여대(5만3천9백 원), 안동대(5만3천5백 원) 순으로 강의료가 높았다.
반면 명신대가 2만 원으로 시간당 강의료가 가장 적었으며 한중대(2만5천 원), 광주여대(2만4천8백 원), 탐라대(2만4천5백 원), 서울장신대(2만3천8백 원) 등도 시간당 강의료가 적은 편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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