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총장 이길여)가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꾸준히 장학금 규모를 확대하고 있어 주목된다.
4일 가천대에 따르면 학교법인 가천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지난해 적립한 183억 원을 장학금으로 전환하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우선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서 가천대는 지난 6월 2011학년도 등록금 인상액 35억7백만 원 가운데 25억3천6백만 원(학생 1인당 17만 원)을 '토익 향상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는 교육환경개선에 활용키로 한 바 있으며 가천학원은 대학통합에 맞춰 2012년도부터 100억 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할 예정이다.
이길여 총장은 "학생들이 최소한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는 등 어려운 일이 없도록 건축기금의 장학금 전환을 결정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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