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강연회는 조선대가 창의적 문화리더 양성을 위해 올해 2학기 교양과목으로 개설해 열리는 '문화초대석'으로, 진중권 씨는 '디지털 시대의 예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진중권 씨는 디지털 테크놀로지는 인간과 기계가 만나는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왔다며 인간은 기술과 더불어 공진화하고 있다고 말한다. '미학오디세이', '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호모 코레아니쿠스', '컴퓨터 예술의 탄생' 등 많은 책을 펴낸 그는 철학사를 언어철학의 관점에서 조망하는 것, 탈근대의 사상이 미학에 대해 갖는 의미를 밝히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
한편 '문화초대석'은 전공과 상관없이 문화에 대한 관심이 있는 학생은 물론 일반인도 누구나 수강이 가능한 열린 강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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