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문학평론가 유종호 씨가 '왜 고전인가? 그리고 어떻게 읽을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
유 씨는 오늘의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고전이란 밑그림을 읽어야 하며, 그것은 행복 경험으로서의 예술향수를 위해서 불가결한 절차라고 주장한다.
'한국 문단의 1세대 평론가' 유 씨의 저서로는 '유종호 전집' 이외에 '시란 무엇인가', '서정적 진실을 찾아서', '다시 읽는 한국시인', '나의 해방전후'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인촌상, 만해학술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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