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대(총장 정형진)가 2011년 '대학취업지원역량 인증제' 시범사업 평가에서 취업지원 역량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취업지원역량 인증제'는 고용노동부가 대학취업지원에 대한 표준적인 인증기준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한 우수한 대학을 인증, 공표함으로써 취업지원 서비스의 내실화와 질적 향상을 촉진하고자 실시됐다.
안동대는 전반적으로 지방대학으로서 어려운 취업환경 속에서도 내적으로는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외적으로는 취업처 확보를 위한 노력 등으로 연도별 취업률이 향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력개발본부의 역할과 위상을 증대시켜 효율적인 취업지원 기반을 구축했고 대구, 포항, 구미 등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산업단체들과 협약 체결 및 개별 기업 연계를 통한 취업처 발굴 노력이 적극적일 뿐만 아니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성과를 높이고 있다는 점이 우수사항으로 꼽혔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취업지원부서 운영실태, 인적자원관리, 취업지원서비스, 업무추진프로세스, 학생만족도, 취업률 성과 등 인적, 물적 인프라 전반에 대해 지난 8월 서면심사를 실시했다. 이어 지난 11월 학생 만족도 조사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지난 26일 전국 4년제 대학 중 최종 13개교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안동대를 포함한 전국 13개 우수대학은 적극 홍보 및 2012년도 인증제 본 사업 신청 시 가산점 및 서류심사 면제 등 특전 부여와 취업지원관, 청년직장체험프로그램 등 정부의 각종 재정지원 사업에 우선 선정되는 등 취업지원 업무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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